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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글 155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 대축일

성모마리아 인스타 jung john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9,23-26그때에 23 예수님께서 모든 사람에게 말씀하셨다.“누구든지 내 뒤를 따라오려면,자신을 버리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야 한다.24 정녕 자기 목숨을 구하려는 사람은 목숨을 잃을 것이고,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그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25 사람이 온 세상을 얻고도 자기 자신을 잃거나 해치게 되면 무슨 소용이 있느냐?26 누구든지 나와 내 말을 부끄럽게 여기면,사람의 아들도 자기의 영광과 아버지와 거룩한 천사들의 영광에 싸여 올 때에그를 부끄럽게 여길 것이다.”주님의 말씀입니다.◎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영화 미션을 보면 엔리오 모리코네의 감동적인 배경음악이 돋보인다.거기에 덧붙여 영화초반에 등장하는 ..

묵상글 2026.09.20

용서에 관한 복음 묵상 (가해 연중 24주 복음)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18,21-3521 그때에 베드로가 예수님께 다가와,“주님, 제 형제가 저에게 죄를 지으면 몇 번이나 용서해 주어야 합니까?일곱 번까지 해야 합니까?” 하고 물었다.22 예수님께서 그에게 대답하셨다.“내가 너에게 말한다.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23 그러므로 하늘 나라는 자기 종들과 셈을 하려는 어떤 임금에게 비길 수 있다.24 임금이 셈을 하기 시작하자 만 탈렌트를 빚진 사람 하나가 끌려왔다.25 그런데 그가 빚을 갚을 길이 없으므로,주인은 그 종에게 자신과 아내와 자식과그 밖에 가진 것을 다 팔아서 갚으라고 명령하였다.26 그러자 그 종이 엎드려 절하며,‘제발 참아 주십시오. 제가 다 갚겠습니다.’ 하고 말하였다.27 그 종의 주인은 가엾..

묵상글 2026.09.13

연중 23주 복음 묵상 두사람의 기도는 하느님을 움직인다.

인스타 jung john✠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18,15-20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15 “네 형제가 너에게 죄를 짓거든, 가서 단둘이 만나 그를 타일러라.그가 네 말을 들으면 네가 그 형제를 얻은 것이다.16 그러나 그가 네 말을 듣지 않거든 한 사람이나 두 사람을 더 데리고 가거라.‘모든 일을 둘이나 세 증인의 말로 확정 지어야 하기’때문이다.17 그가 그들의 말을 들으려고 하지 않거든 교회에 알려라.교회의 말도 들으려고 하지 않거든 그를 다른 민족 사람이나 세리처럼 여겨라.18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너희가 무엇이든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고,너희가 무엇이든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릴 것이다.19 내가 또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너희 가운데 두 사람이..

묵상글 2026.09.06

하느님을 첫번째 자리에 모시기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16,21-27그때에 21 예수님께서는 당신이 반드시 예루살렘에 가시어원로들과 수석 사제들과 율법 학자들에게 많은 고난을 받고 죽임을 당하셨다가사흗날에 되살아나셔야 한다는 것을 제자들에게 밝히기 시작하셨다.22 그러자 베드로가 예수님을 꼭 붙들고 반박하기 시작하였다.“맙소사, 주님! 그런 일은 주님께 결코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23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돌아서서 베드로에게 말씀하셨다.“사탄아, 내게서 물러가라. 너는 나에게 걸림돌이다.너는 하느님의 일은 생각하지 않고 사람의 일만 생각하는구나!”24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누구든지 내 뒤를 따라오려면,자신을 버리고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야 한다.25 정녕 자기 목숨을 구하려는 사람은 목숨을 잃을..

묵상글 2026.08.30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마태오 16:15) 복음 묵상

예수님께서 카이사리아 필리피 지방에 다다르시자 제자들에게,“사람의 아들을 누구라고들 하느냐?” 하고 물으셨다.14 제자들이 대답하였다.“세례자 요한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어떤 이들은 엘리야라 하고,또 어떤 이들은 예레미야나 예언자 가운데 한 분이라고 합니다.”15 예수님께서 “그러면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예수님의 질문은 이천년 전 필리피 에서 물으신것이 아니다.바로 오늘 지금 여기서 묻고 계신다고 믿는다.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조금만 더 의역하면 당신은 내가 누구라고 생각하십니까? 라고 우리 각자에게 묻고 계신다. 혹자는나자렛 사람.요셉과 마리아의 아들.목수의 아들.이라고 답을 하겠지만 가만히 생각해보면우리 각자는 그런 생각에 함몰되어깨달음 없이 무지성으로 살아가고 있다. 당장 나..

묵상글 2026.08.23

가나안 부인의 믿음 묵상

인스타 jung john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15,21-28그때에 예수님께서 21 티로와 시돈 지방으로 물러가셨다.22 그런데 그 고장에서 어떤 가나안 부인이 나와,“다윗의 자손이신 주님,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제 딸이 호되게 마귀가 들렸습니다.” 하고 소리 질렀다.23 예수님께서는 한마디도 대답하지 않으셨다.제자들이 다가와 말하였다. “저 여자를 돌려보내십시오.우리 뒤에서 소리 지르고 있습니다.”24 그제야 예수님께서 “나는 오직이스라엘 집안의 길 잃은 양들에게 파견되었을 뿐이다.” 하고 대답하셨다.25 그러나 그 여자는 예수님께 와 엎드려 절하며,“주님, 저를 도와주십시오.” 하고 청하였다.26 예수님께서는 “자녀들의 빵을 집어강아지들에게 던져 주는 것은 좋지 않다.” 하고..

묵상글 2026.08.16

물위를 걸으신 기적 묵상(마태오 14:22-33)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14,22-33군중이 배불리 먹은 다음, 22 예수님께서는 곧 제자들을 재촉하시어배를 타고 건너편으로 먼저 가게 하시고,그동안에 당신께서는 군중을 돌려보내셨다.23 군중을 돌려보내신 뒤, 예수님께서는 따로 기도하시려고 산에 오르셨다.그리고 저녁때가 되었는데도 혼자 거기에 계셨다.24 배는 이미 뭍에서 여러 스타디온 떨어져 있었는데,마침 맞바람이 불어 파도에 시달리고 있었다.25 예수님께서는 새벽에 호수 위를 걸으시어 그들 쪽으로 가셨다.26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호수 위를 걸으시는 것을 보고겁에 질려 “유령이다!” 하며 두려워 소리를 질러 댔다.27 예수님께서는 곧 그들에게 말씀하셨다.“용기를 내어라. 나다. 두려워하지 마라.”28 그러자 베드로가 말하였다.“주님, 주님..

묵상글 2026.08.09

오병이어 기적의 묵상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14,13-21그때에 세례자 요한의 죽음에 관한 소식을 13 들으신 예수님께서는배를 타시고 따로 외딴곳으로 물러가셨다.그러나 여러 고을에서 그 소문을 듣고 군중이 육로로 그분을 따라나섰다.14 예수님께서는 배에서 내리시어 많은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시어,그들 가운데에 있는 병자들을 고쳐 주셨다.15 저녁때가 되자 제자들이 예수님께 다가와 말하였다.“여기는 외딴곳이고 시간도 이미 지났습니다.그러니 군중을 돌려보내시어,마을로 가서 스스로 먹을거리를 사게 하십시오.”16 예수님께서 “그들을 보낼 필요가 없다.너희가 그들에게 먹을 것을 주어라.” 하고 이르시니,17 제자들이 “저희는 여기 빵 다섯 개와물고기 두 마리밖에 가진 것이 없습니다.” 하고 말하였다.18 예수..

묵상글 2026.08.02

하늘나라 비유 묵상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13,44-52그때에 예수님께서 군중에게 말씀하셨다.44 “하늘 나라는 밭에 숨겨진 보물과 같다.그 보물을 발견한 사람은 그것을 다시 숨겨 두고서는기뻐하며 돌아가서 가진 것을 다 팔아 그 밭을 산다.45 또 하늘 나라는 좋은 진주를 찾는 상인과 같다.46 그는 값진 진주를 하나 발견하자, 가서 가진 것을 모두 처분하여 그것을 샀다.47 또 하늘 나라는 바다에 던져 온갖 종류의 고기를 모아들인 그물과 같다.48 그물이 가득 차자 사람들이 그것을 물가로 끌어 올려놓고 앉아서,좋은 것들은 그릇에 담고 나쁜 것들은 밖으로 던져 버렸다.49 세상 종말에도 그렇게 될 것이다.천사들이 나가 의인들 가운데에서 악한 자들을 가려내어,50 불구덩이에 던져 버릴 것이다.그러면 그들은 거기..

묵상글 2026.07.26

씨 뿌리는 사람의 비유 묵상(마태오 13:1~23)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13,1-231 그날 예수님께서는 집에서 나와 호숫가에 앉으셨다.2 그러자 많은 군중이 모여들어,예수님께서는 배에 올라앉으시고 군중은 물가에 그대로 서 있었다.3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많은 것을 비유로 말씀해 주셨다.“자, 씨 뿌리는 사람이 씨를 뿌리러 나갔다.4 그가 씨를 뿌리는데 어떤 것들은 길에 떨어져 새들이 와서 먹어 버렸다.5 어떤 것들은 흙이 많지 않은 돌밭에 떨어졌다.흙이 깊지 않아 싹은 곧 돋아났지만, 6 해가 솟아오르자 타고 말았다.뿌리가 없어서 말라 버린 것이다.7 또 어떤 것들은 가시덤불 속에 떨어졌는데,가시덤불이 자라면서 숨을 막아 버렸다.8 그러나 어떤 것들은 좋은 땅에 떨어져 열매를 맺었는데,어떤 것은 백 배, 어떤 것은 예순 배, 어떤 것은 서..

묵상글 2026.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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