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글

가톨릭신자를 위한 용서에 대한 의견 (다해 연중 17주일 복음묵상)

자유롭게 생각하고 평화를 이야기 합니다. 2025. 7. 27.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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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을 열고 매일을 용서하는 마음으로 살아가면 좋겠다.
 
 
오늘 독서와 복음 말씀을 묵상하면
"용서”에 대한 말이 많이 언급된다.
 
1 독서는 아브라함이 주님께
매달리며 의인을 봐서라도 용서를 해 달라는 간청을 하고 있다.
 
마치 시장에서 물건값을 깎는 흥정을 하듯  “소돔과 고모라에 의인 열명”이
있다면 벌하지 않겠다는 주님의 말씀을 이끌어 낸다.
 
2 독서는
바오로 사도가 온전히 주님께 의지 하면서 할례를 받지 않은 민족도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을 통해 모든 죄를 십자가에 못 박게 하시고
 우리의 모든 잘못을 용서해 주셨다고 하시면서
믿는 이들을 격려하시는 말씀을 들려주신다.
 
복음말씀은 주님의 기도를 통해서
저희에게 잘못한 모든 이를 저희도 용서하오니 저희의 죄를 용서하시고”(루카 11;4)
 
라고 기도 하라고 하신다.
 
 
인생을 살면서 가장 힘이 드는 때가 언제인가?
여러 경우가 있겠지만 대부분은 인간관계이다.
 
인간관계를 잘하면 결국 돈도 많이 벌리고 인생의 즐거움을 찾으며 살아가지만
인간관계가 어긋나면 어떨때는 사는게 사는게 아닌 경우가 다수 .
 
여러 심리학 책도 사보고  성경말씀 부처님 말씀 위대한 철학자의 책도 보게 된다.
 
하지만 결국 인간관계가 익숙하지 않고 답을 찾지 못하면 헤매이게 되고 가슴 아파한다.
 
바오로 사도의말씀처럼우리는 보물을 질그릇 속에 지니고 있다(고린토서2 4:7)
 
인간관계가 꼬였다고 해서 답을 외부에서 찾는 노력을 하기보다
우리 내면을 들여다 보고 우리가 용서를 하면 문제의 절반은 해결되지 않을까?
 
내가 타인을 용서하는 노력을 하는 것은 타인을 정말 용서를 해야 하는 의무감 때문이 아니라
그렇게 함으로써  내가  살 수 있기 때문이다.
 
안에 있는 보물이 내면의 평화라고 생각을 하게 된다면 우리는 안의 보물을 간직하기 위해
주님께 청하고 답을 찾는 노력을 하면서 오늘 하루를 살아가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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