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은 어떤 환자도 외면하지 않으시고 그분께 오는 많은 고통받는 분들을 위로해 주시고 치유를 해 주신다. 정신적 육체적으로 힘든 환자들이 그분께 오기만 하면 치유를 받고기쁘게 돌아 간다. 더군다나 나병을 앓고 있는 환자에게는 직접 손을 대시며치유를 해 주신다. 한마디만 하셔도 될일을 그분께서는 치유의 말씀과 함께 손을 내밀어 몸에 대시며말씀을 하신다. 어려울때 그분께 다가가는 용기를 내어 보면 좋겠다, 그분께서 친히 말씀하셨듯이 예수님은 길이요 진리요 생명 이시기 때문이다.(요한 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