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글

자선주일 복음말씀 묵상

자유롭게 생각하고 평화를 이야기 합니다. 2025. 12. 14.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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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 제대와 감실

 

 

 

<오실 분이 선생님이십니까? 아니면 저희가 다른 분을 기다려야 합니까?>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1,2-11
그때에 2 요한이,
그리스도께서 하신 일을 감옥에서 전해 듣고 제자들을 보내어,
3 “오실 분이 선생님이십니까?
아니면 저희가 다른 분을 기다려야 합니까?” 하고 물었다.
4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요한에게 가서 너희가 보고 듣는 것을 전하여라.
5 눈먼 이들이 보고 다리저는 이들이 제대로 걸으며,
나병 환자들이 깨끗해지고 귀먹은 이들이 들으며,
죽은 이들이 되살아나고 가난한 이들이 복음을 듣는다.
6 나에게 의심을 품지 않는 이는 행복하다.”
7 그들이 떠나가자 예수님께서 요한을 두고 군중에게 말씀하기 시작하셨다.
“너희는 무엇을 구경하러 광야에 나갔더냐?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냐?
8 아니라면 무엇을 보러 나갔더냐?
고운 옷을 입은 사람이냐? 고운 옷을 걸친 자들은 왕궁에 있다.
9 아니라면 무엇을 보러 나갔더냐?
예언자냐? 그렇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예언자보다 더 중요한 인물이다.
10 그는 성경에 이렇게 기록되어 있는 사람이다.
‘보라, 내가 네 앞에 나의 사자를 보낸다.
그가 네 앞에서 너의 길을 닦아 놓으리라.’
11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여자에게서 태어난 이들 가운데 세례자 요한보다 더 큰 인물은 나오지 않았다.
그러나 하늘나라에서는 가장 작은 이라도 그보다 더 크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대림 3주는 자선주일이다.

오늘 말씀 중 개인적으로 와닿은 구절은

"나에게 의심을 품지 않는 이는 행복하다.”(마태오 11:6)

 

이는

요한 복음서에서 토마스 사도에게 건넨 말씀이 연상이 된다.

 

 “너는 나를 보고서야 믿느냐? 보지 않고도 믿는 사람은 행복하다.”

(요한 20:29)

 

우리는 늘 숨 쉬며 일상을 살아가지만

아주 많이 자주 예수님을 잊고 산다.

 

예수님은 늘 우리 곁에 계심을 다시금 믿고 살아가는 

한주가 되길 기도 한다.

 

성 이냐시오 성인의 영신수련 주요 모토인

"모든 것 안에서 하느님을 발견하기"임을 기억해 본다,

 

우리 신자들은  매일 감사한 일을 적는 일을 

실천해 보면 어떨까 한다.

 

그냥 당연한 일들이 감사한 일임을 기억한다면

 

우리는 하느님이 우리에게 베풀어주시는 사랑과 은혜 축복을 어렴풋이나마

 

알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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