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글

생명을 얻고자 하면 인내해야 한다. 복음말씀 묵상

자유롭게 생각하고 평화를 이야기 합니다. 2025. 11. 16.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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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내란 초와 같다. 눈물도 있지만 빛도 있다.

 

<너희는 인내로써 생명을 얻어라.>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21,5-19
그때에 5 몇몇 사람이 성전을 두고,
그것이 아름다운 돌과 자원 예물로 꾸며졌다고 이야기하자,
예수님께서 이르셨다. 6 “너희가 보고 있는 저것들이,
돌 하나도 다른 돌 위에 남아 있지 않고 다 허물어질 때가 올 것이다.”
7 그들이 예수님께 물었다. “스승님, 그러면 그런 일이 언제 일어나겠습니까?
또 그 일이 벌어지려고 할 때에 어떤 표징이 나타나겠습니까?”
8 예수님께서 이르셨다. “너희는 속는 일이 없도록 조심하여라.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내가 그리스도다.’, 또 ‘때가 가까웠다.’ 하고 말할 것이다.
그들 뒤를 따라가지 마라.
9 그리고 너희는 전쟁과 반란이 일어났다는 소문을 듣더라도 무서워하지 마라.
그러한 일이 반드시 먼저 벌어지겠지만 그것이 바로 끝은 아니다.”
10 이어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민족과 민족이 맞서 일어나고 나라와 나라가 맞서 일어나며,
11 큰 지진이 발생하고 곳곳에 기근과 전염병이 생길 것이다.
그리고 하늘에서는 무서운 일들과 큰 표징들이 일어날 것이다.
12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앞서, 사람들이 너희에게 손을 대어 박해할 것이다.
너희를 회당과 감옥에 넘기고,
내 이름 때문에 너희를 임금들과 총독들 앞으로 끌고 갈 것이다.
13 이러한 일이 너희에게는 증언할 기회가 될 것이다.
14 그러나 너희는 명심하여, 변론할 말을 미리부터 준비하지 마라.
15 어떠한 적대자도 맞서거나 반박할 수 없는 언변과 지혜를 내가 너희에게 주겠다.
16 부모와 형제와 친척과 친구들까지도 너희를 넘겨 더러는 죽이기까지 할 것이다.
17 그리고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18 그러나 너희는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
19 너희는 인내로써 생명을 얻어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11월 위령성월의 달이다.

매주 봉독되는 복음말씀은 최후의 심판 같은  종말론적인

비유를 주님은 자주 언급 하신다.

 

아름답게 꾸민 성전도 한순간에 허물어지고지진과 기근 전염병은 인간을 절망으로 몰아가며믿었던 가족과 지인들 마저 배반을 할것이라 경고 하신다.

 

이세상에서 의지하거나 의미를 부여 했던 모든 사물과 관계는모래성 처럼 부질 없는 것처럼 여겨 질때가 있다.

 

주님 저 보고 어쩌란 말입니까?

 

속에서 일어나는 울분과 불안 그리고 절망이 에워살때

 

주님은 그때서 말씀하신다.

 

마음의 평화를 가져라.인내로써 생명을 얻어라.

 

정말로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리라.

 

우리는 아무리 상황이 어렵다 할지라도오직 눈을 주님께 향하고 모든 걱정 불안 두려움을 그분께 맡기는 용기가 필요하다.

 

목마른 사슴이 물을 찾아 나서듯

 

우리는 그분께 나아 가야 한다.

 

용기를 내는 법  주님께 마음을 연다면우리는 살아낼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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