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복음 묵상

자유롭게 생각하고 평화를 이야기 합니다. 2026. 5. 3.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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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 Jung john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14,1-12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1 “너희 마음이 산란해지는 일이 없도록 하여라.
하느님을 믿고 또 나를 믿어라.
2 내 아버지의 집에는 거처할 곳이 많다.
그렇지 않으면 내가 너희를 위하여 자리를 마련하러 간다고 말하였겠느냐?
3 내가 가서 너희를 위하여 자리를 마련하면,
다시 와서 너희를 데려다가 내가 있는 곳에 너희도 같이 있게 하겠다.
4 너희는 내가 어디로 가는지 그 길을 알고 있다.”
5 그러자 토마스가 예수님께 말하였다.
“주님, 저희는 주님께서 어디로 가시는지 알지도 못하는데,
어떻게 그 길을 알 수 있겠습니까?”
6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나를 통하지 않고서는 아무도 아버지께 갈 수 없다.
7 너희가 나를 알게 되었으니 내 아버지도 알게 될 것이다.
이제부터 너희는 그분을 아는 것이고, 또 그분을 이미 뵌 것이다.”
8 필립보가 예수님께, “주님, 저희가 아버지를 뵙게 해 주십시오.
저희에게는 그것으로 충분하겠습니다.” 하자,
9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필립보야,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
그런데 너는 어찌하여 ‘저희가 아버지를 뵙게 해 주십시오.’ 하느냐?
10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다는 것을 너는 믿지 않느냐?
내가 너희에게 하는 말은 나 스스로 하는 말이 아니다.
내 안에 머무르시는 아버지께서 당신의 일을 하시는 것이다.
11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다고 한 말을 믿어라.
믿지 못하겠거든 이 일들을 보아서라도 믿어라.
12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나를 믿는 사람은 내가 하는 일을 할 뿐만 아니라,
그보다 더 큰 일도 하게 될 것이다.
내가 아버지께 가기 때문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너희 마음이 산란해지는 일이 없도록 하여라.
하느님을 믿고 또 나를 믿어라." 

 

성부 성자 성령은 

위격은 다르지만 결국 한분이신

하느님이시라는 것을 우리는 배워서 알고 있다.

 

매일 혹은 매주 성체를 받아모시고

기도생활을 하면서도

삶의 무게가 벅차다고 느껴지는 순간에는

이 진리를 잊고서 하느님을 원망하고 왜 이런 시련을 주시는지

하소연을 한다.

 

그런데 돌이켜 생각해보면

하느님이 우리에게 허락하신

좋은 것이 얼마나 많은지 

이루 셀수가 없다.

 

마치 공기가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없다면 죽음을 맞이하듯

주님이 주신 무한한 사랑은 보이지 않지만

없다면 결국 죽음과 영원한 고통만 

존재하게 됨을 안다면

지금 살아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은총인지 알게 된다.

 

사실  사회통념상 좋고 바람직하고 잘 됐다고 생각하는것들이

마치 세옹지마 처럼 아닌 경우도 얼마나 많았던가?

 

예수님 당신께서 친히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 하셨으니

 

즐거울때나 괴로울때나

잘살때나 못살때나

성할때나 아플때나

 

우리는 오롯이 그분께 모든것을 맡겨 드리고

 

최선을 다해 사랑을 담아서

복음말씀에 충실한 삶을 살아가도록 

노력해야 할것 이다.

 

우리는 순례자이고

종착지는 이 세상이 아니라오로지 하늘나라 천국문을 여는신앙인이 되는 것이어야 함을늘 기억하며 살아가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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