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글

부활 6주 묵상 (성령님 묵상)

자유롭게 생각하고 평화를 이야기 합니다. 2026. 5. 10.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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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버지께 청하면, 아버지께서는 다른 보호자를 너희에게 보내실 것이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14,15-21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15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내 계명을 지킬 것이다.
16 그리고 내가 아버지께 청하면, 아버지께서는 다른 보호자를 너희에게 보내시어,
영원히 너희와 함께 있도록 하실 것이다.
17 그분은 진리의 영이시다.
세상은 그분을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하기 때문에 그분을 받아들이지 못하지만,
너희는 그분을 알고 있다.
그분께서 너희와 함께 머무르시고 너희 안에 계시기 때문이다.
18 나는 너희를 고아로 버려두지 않고 너희에게 다시 오겠다.
19 이제 조금만 있으면, 세상은 나를 보지 못하겠지만 너희는 나를 보게 될 것이다.
내가 살아 있고 너희도 살아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20 그날, 너희는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또 너희가 내 안에 있으며 내가 너희 안에 있음을 깨닫게 될 것이다.
21 내 계명을 받아 지키는 이야말로 나를 사랑하는 사람이다.
나를 사랑하는 사람은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다.
그리고 나도 그를 사랑하고 그에게 나 자신을 드러내 보일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언젠가 페이스북 게시물에  재미있는 사진과 댓글을 본 기억이 난다.

 

우주복을 입은 조종사가  우주선 밖으로 나와서

 

지구를 배경으로 A4 용지 피켓을 들고 찍은 사진이 보였다.

 

그 피켓에는 이렇게 적혀 있었다.

 

"하늘에는 하느님이 없다" 라고 ....

 

그런데 재밌는 댓글이 하나 보였다.

 

"그 헬멧을 벗어 봐라.그럼 하느님이 보일거다"

 

우리는 늘 어떤 의식없이 살아가지만

 

주변의 공기와 부모 형제자매 등  화목한 가정등

 

생각해 본다면 그 모든것안에는 주님의 사랑과 은총이

 

늘 함께 하고 있음을 알게된다.

 

예수님 말씀중  저번주도 그러하고  이번주도 그러한데

 

"머물러" 라는 단어가 자주 말씀 하신다.

 

예수님 안에 머무르고

 

성령님 안에 머무는 삶.

 

우리의 귀한 시간을 스마트폰이나 개인의 취미가 아닌

 

하루 한 번이라도 주님을 묵상하는 시간을 가지면 좋겠다.

 

풍성한 주님의 은총을  깨닫고

 

우리가 받은 사랑이 충만함을 안다면

 

그 사랑을 이웃과 주님께 바치는 마음을 

 

가지도록 노력해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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