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글

예수님의 제자가 된다는 것은(루카 14장 25-33)

자유롭게 생각하고 평화를 이야기 합니다. 2025. 9. 7.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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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과 함께 이길을 걸어 가는것을 상상해보라.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14,25-33
그때에 25 많은 군중이 예수님과 함께 길을 가는데,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돌아서서 이르셨다.
26 “누구든지 나에게 오면서
자기 아버지와 어머니, 아내와 자녀, 형제와 자매,
심지어 자기 목숨까지 미워하지 않으면, 내 제자가 될 수 없다.
27 누구든지 제 십자가를 짊어지고 내 뒤를 따라오지 않는 사람은
내 제자가 될 수 없다.
28 너희 가운데 누가 탑을 세우려고 하면,
공사를 마칠 만한 경비가 있는지 먼저 앉아서 계산해 보지 않느냐?
29 그러지 않으면 기초만 놓은 채 마치지 못하여,
보는 이마다 그를 비웃기 시작하며,
30 ‘저 사람은 세우는 일을 시작만 해 놓고 마치지는 못하였군.’ 할 것이다.
31 또 어떤 임금이 다른 임금과 싸우러 가려면,
이만 명을 거느리고 자기에게 오는 그를 만 명으로 맞설 수 있는지
먼저 앉아서 헤아려 보지 않겠느냐?
32 맞설 수 없겠으면, 그 임금이 아직 멀리 있을 때에
사신을 보내어 평화 협정을 청할 것이다.
33 이와 같이 너희 가운데에서 누구든지
자기 소유를 다 버리지 않는 사람은 내 제자가 될 수 없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수님이  많은 군중과 함께 걸어 가시다가 질문을 주신다.

2000년 전으로 돌아가 지금 예수님과 함께 걷는 군중에 내가 있다고 상상을 해본다.

이글을 읽는 분들도 상상을 해 보면 좋겠다.

 

예수님은 자기 목숨 까지도 미워하라고 하셨다.

 

감히 생각해보면 미국 sns 에서 자주 접하는 명제인 

"put GOD first" 즉 "하느님을 첫째 자리에 모시야 한다"는 것을 

말씀 하신듯 하다.

 

또한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 하셨듯 ....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겠다.(마태오 11:28)"

 

하신다.

 

평범한 사람의 입장에서는 그냥 십자가 없이 따라 가면 얼마나 좋을까 싶지만

예수님은 분명하게 십자가를 져야 함을 말씀 하셨다.

 

내가 만나는 사람들  내가 마주쳐야 하는 상황 속에서

우리는 기쁘게 그리고 담담히 마주하는 자세를 보여야 겠다.

거기에다 더 해 사랑을 입힐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리고 예수님은 기초공사를 하는 집을 마련하는 것을 계산하고

전쟁에서 수적으로 열세인 상황을 계산하라 하신다.

 

주님은 이것 아니면 저것이라는 자세를 원하시는게 아니라

오직 주님의 뜻을 따라야 살것임을 계산하라는 뜻으로 받아 들여진다.

 

주일날 주님의 성체 앞에 고요히 묵상하며

어떤 삶을 살아야 할지 스스로 에게 질문하고

주님을 닮아 가는 삶을 살아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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