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글

어떤 부자.라자로.아브라함 복음말씀 묵상(루카 16:19-31)

자유롭게 생각하고 평화를 이야기 합니다. 2025. 9. 28.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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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 말씀 묵상

 

 

복음

<너는 좋은 것들을 받았고 라자로는 나쁜 것들을 받았다. 그래서 그는 이제 여기에서 위로를 받고 너는 고초를 겪는 것이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16,19-31
그때에 예수님께서 바리사이들에게 말씀하셨다.
19 “어떤 부자가 있었는데, 그는 자주색 옷과 고운 아마포 옷을 입고
날마다 즐겁고 호화롭게 살았다.
20 그의 집 대문 앞에는 라자로라는 가난한 이가 종기투성이 몸으로 누워 있었다.
21 그는 부자의 식탁에서 떨어지는 것으로 배를 채우기를 간절히 바랐다.
그러나 개들까지 와서 그의 종기를 핥곤 하였다.
22 그러다 그 가난한 이가 죽자 천사들이 그를 아브라함 곁으로 데려갔다.
부자도 죽어 묻혔다.
23 부자가 저승에서 고통을 받으며 눈을 드니,
멀리 아브라함과 그의 곁에 있는 라자로가 보였다.
24 그래서 그가 소리를 질러 말하였다.
‘아브라함 할아버지,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라자로를 보내시어 그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제 혀를 식히게 해 주십시오.
제가 이 불길 속에서 고초를 겪고 있습니다.’
25 그러자 아브라함이 말하였다.
‘얘야, 너는 살아 있는 동안에 좋은 것들을 받았고
라자로는 나쁜 것들을 받았음을 기억하여라.
그래서 그는 이제 여기에서 위로를 받고 너는 고초를 겪는 것이다.
26 게다가 우리와 너희 사이에는 큰 구렁이 가로놓여 있어,
여기에서 너희 쪽으로 건너가려 해도 갈 수 없고
거기에서 우리 쪽으로 건너오려 해도 올 수 없다.’
27 부자가 말하였다.
‘그렇다면 할아버지, 제발 라자로를 제 아버지 집으로 보내 주십시오.
28 저에게 다섯 형제가 있는데, 라자로가 그들에게 경고하여
그들만은 이 고통스러운 곳에 오지 않게 해 주십시오.’
29 아브라함이, ‘그들에게는 모세와 예언자들이 있으니
그들의 말을 들어야 한다.’ 하고 대답하자,
30 부자가 다시 ‘안 됩니다, 아브라함 할아버지!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누가 가야 그들이 회개할 것입니다.’ 하였다.
31 그에게 아브라함이 이렇게 일렀다.
‘그들이 모세와 예언자들의 말을 듣지 않으면,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누가 다시 살아나도 믿지 않을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오늘 복음 말씀을 묵상해 본다.
어떤부자.라자로.그리고 아브라함이 등장한다.
가톨릭 신자로써 늘 궁금해 하면서도 딜레마 였던 점은
"부자는 하늘나라에 들어가기가 어렵다"는  결론이었던것 같다.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분인 예수님이 말씀 하신 비유중
부자에 대한 언급은 대체로  부정적인 대목이 많아서  

 

정말로 부자는 천국에 갈수 없다는 막연한 결론까지 도출되는 인식이 강했던 것 같다.
 
화제를 바꿔서 1.2의 경우를 보자.
 
1.가축과 은과 금이 많은 큰 부자였다.

2.자기 집에서 태어나서 훈련받은 장정 318 명을 불러 모아 단까지 쫓아갔다.

 

1.2의 경우는  부자에 대한 언급인가? 가난한 자에 대한 언급인가?

 

각각 창세기  13;2 , 14;14 절에 언급되는

 

아브라함 재산에 대한 언급이다.

 

예수님은 아브라함을 하늘나라로 초대 하셨다.

 

즉  부는  하늘나라 초대에 배재 되는 대상이 아님을  미뤄 알수 있다.

 

중요한 것은 하느님을 첫째자라에 두느냐 아니냐는 것이다.

 

 

오늘 복음말씀에 등장하는 라자로와  아브라함은 이름이 있지만

 

부자는  그냥 "어떤" 부자이다.

 

부자는 부자의 도리를

 

빈자는 빈자의 도리를 다하면서

 

배려하고  베풀고  나누면서 살아가는게

 

구원의 지름길임을  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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