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글

악마의 유혹과 "성경에 기록되어 있다"는 예수님 말씀

자유롭게 생각하고 평화를 이야기 합니다. 2026. 2. 22.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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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야의 유혹

 

<예수님께서는 사십 일을 단식하시고 유혹을 받으신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4,1-11
1 그때에 예수님께서는 성령의 인도로 광야에 나가시어,
악마에게 유혹을 받으셨다.
2 그분께서는 사십 일을 밤낮으로 단식하신 뒤라 시장하셨다.
3 그런데 유혹자가 그분께 다가와, “당신이 하느님의 아들이라면
이 돌들에게 빵이 되라고 해 보시오.” 하고 말하였다.
4 예수님께서 대답하셨다. “성경에 기록되어 있다.
‘사람은 빵만으로 살지 않고 하느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산다.’”
5 그러자 악마는 예수님을 데리고 거룩한 도성으로 가서
성전 꼭대기에 세운 다음, 6 그분께 말하였다.
“당신이 하느님의 아들이라면 밑으로 몸을 던져 보시오.
성경에 이렇게 기록되어 있지 않소?
‘그분께서는 너를 위해 당신 천사들에게 명령하시리라.’
‘행여 네 발이 돌에 차일세라 그들이 손으로 너를 받쳐 주리라.’”
7 예수님께서는 그에게 이르셨다.
“성경에 이렇게도 기록되어 있다. ‘주 너의 하느님을 시험하지 마라.’”
8 악마는 다시 그분을 매우 높은 산으로 데리고 가서,
세상의 모든 나라와 그 영광을 보여 주며,
9 “당신이 땅에 엎드려 나에게 경배하면 저 모든 것을 당신에게 주겠소.”
하고 말하였다.
10 그때에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사탄아, 물러가라. 성경에 기록되어 있다.
‘주 너의 하느님께 경배하고 그분만을 섬겨라.’”
11 그러자 악마는 그분을 떠나가고,
천사들이 다가와 그분의 시중을 들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이스라엘광야 사진을 볼때 마다 느끼는 점 하나는

풀 한포기 없는 그야말로 불모지라는 생각이다.

 

혈기왕성한 30세 젊은이가 40일을 이런 곳에서

홀로 지낸다는 것을 상상해 본다면

오로지 기도와 아버지 하느님에게 의지 하는 삶이

안되면 버틸수가 없을거란 생각이 불현듯 난다.

 

몸과 마음이 지쳐 있을때

나 스스로 방어할 힘이 약해지고

경계 마저 풀리는 상황이 다가오면

악마는 그때서야 나타난다.

 

 

일상의 온갖 시련과 어려운 상황에서

길을 잃고 헤매이게 될때에

악마는 늘 나타나도록 되어먹은 것 처럼 보인다.

 

심지어 예수님도 악마의 출현을 겪으심으로써

인간의 유혹에 대한 진지한

연민과 공감을 보여 주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은 반복적이고 확고한 신념으로

악마에게 명령하신다.

바로 "성경의 말씀" 이다.

 

거기에다 악마도 성경말씀을 인용 하였다.

 

마치 이시대에 주님을 안다고 하면서 

실천하지 않는 사람들이 하는 것처럼....

 

예수님은 빵과 부귀영화의 선택의 기로에서

오직 성경에 기록된 것만을 앞세우 신다.

 

세상의 일에 매몰되어 살아갈게 아니라

우리는 늘 주님만을 모시고

그분만을 생각하면서 

기도에 사랑을 더한 삶을 

충실히 살아가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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