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글

성령강림 대축일 묵상

자유롭게 생각하고 평화를 이야기 합니다. 2026. 5. 24.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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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강림 대축일 제대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보낸다. 성령을 받아라.>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20,19-23
19 그날 곧 주간 첫날 저녁이 되자,
제자들은 유다인들이 두려워 문을 모두 잠가 놓고 있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오시어 가운데에 서시며,
“평화가 너희와 함께!” 하고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20 이렇게 말씀하시고 나서 당신의 두 손과 옆구리를 그들에게 보여 주셨다.
제자들은 주님을 뵙고 기뻐하였다.
21 예수님께서 다시 그들에게 이르셨다.
“평화가 너희와 함께!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보낸다.”
22 이렇게 이르시고 나서 그들에게 숨을 불어넣으며 말씀하셨다.
“성령을 받아라.
23 너희가 누구의 죄든지 용서해 주면 그가 용서를 받을 것이고,
그대로 두면 그대로 남아 있을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령님에 대하여 묵상을 해본다.

 

성령님에 대한 알려진 교리적인 내용을 다시금 기억해 보면

 

성령칠은은 특별히 견진성사를 통해 받게 된다.

 

성령칠은의 종류는 인간 지성과 관련 있는

▲슬기(지혜) ▲통달(깨달음, 이해) ▲의견 ▲지식

 

그리고 인간 의지와 관계 깊은

▲용기(굳셈) ▲효경 ▲경외심(두려워함)이다.

(가톨릭 신문 2015.5.19 일자 본문에서 )

 

성령이 신자들에게 베풀어 주는 은혜로 갈라티아서 5장 22-23절은

9가지 열매인

사랑, 기쁨, 평화, 인내, 호의, 선의, 성실, 온유, 절제를 제시한다.

 

9가지 열매는

▲하느님과의 관계에서 맺어지는 열매-사랑, 기쁨, 평화

▲이웃과의 관계에서 맺어지는 열매-인내, 호의, 선의

▲자신과 관련되는 열매-성실, 온유, 절제로 분류할 수 있다.

 

(가톨릭 신문 2021.5.17일자 본문에서 )

 

3년간 예수님과 함께 동행하며 수많은 기적들을 보기도 하고

예수님의 따뜻한 자비와 사랑을 아주 가까이 보았슴에도

제자들은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이 현실로 다가오니

문을 잠가 놓고 있었다.

 

외부의 세력과의 차단을 의도 했겠지만

사도들 각자의 목숨을 위해서

하느님과의  인연도 끊을려고 했었다.

 

제자들의 나약함을 비난하기 전에과연 우리는 인생의 어려움이 닥쳐오면그때에 어떻게 하고 있을까?

 

우리라고 한들 그런 비겁함 뒤에 숨지는 않을까?

 

그럼에도 예수님은 아무런 편견이나 호된 질책이 아닌

“평화가 너희와 함께!” 라는 말씀으로

자비와 위로를 건네신다.

 

아무렴!  예수님은 그런 분 이시다.

 

또한 예수님은 성령을 받으라는 명령을 하신다.

 

무뎌진 신앙의 걸음을 곧추 세우게 해준 결정적인 한 방은  성령님 이셨다.

 

사실 과거 가톨릭 신자들은 성령님에 대한인식이 조금은 약하지 않았나 싶다.

 

개신교 신자들이  눈물을 흘리며 통성기도를 하고방언을 하는 모습을 보면서  뭔가 이질적인 요소로 받아 들인것도 사실인것 같다.

 

하지만  나자신  성령세미나를 통해 경험한성령님은 정말 현존허시고 눈물을 흘리게 하는 카리스마 넘치는 분이심을 느끼게 된개인적인 경험이 있었다.

 

왜 눈물이 나고 방언이 나오는지그 교육을 한번쯤은 받아 보시길 권면 드린다.

 

성령님의 강한 힘으로우리 모두는 사랑 기쁨 평화를 누리고함께 주님앞으로 힘을 내어 나아가는성령감림 대축일이 되었슴 한다.

 

성령님의 존재를 체험한다면결국은 예수님과 하느님의 존재까지도받아들일수 밖에는 없을 것이다.

 

주님의 사랑으로 일상의 안존에서 벗어나 주님의 숨결을 한번쯤느끼는 시간을 가졌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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