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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두봉주교님을 떠올리면 미소가 나온다.
마이크를 잡으면 일단 크게 웃으면서
삶의 기쁨을 표현 하신 분이시다.
가톨릭 신앙이 엄숙하고 진지한것만이 아니라
미소가 있고 기쁨이 있다는것을 보여주신 분.
Santo subito(즉시 성인으로!)
라고 하던데 두봉주교님을
두고 하신 말 같다.
주님 두봉주교님에게 영원한 빛을 비추소서.
아멘.
https://youtu.be/pwK1xaWQq4A?si=g0qNPPTmjsumGH0R
https://youtu.be/WB7cJ9dg4hg?si=-MK7FdIDuviJzVtC
https://www.youtube.com/live/3wViX4PdieQ?si=oQWCEgH34JaVSFB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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